
IBK기업은행의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8.2% 증가한 7,5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6.5% 감소한 수치다.
IBK기업은행은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 들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조 2,597억 원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0.1% 증가한 1조 9,973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시장 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 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 관리와 비이자이익 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다.
3분기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전년 말 대비 13.1조 원 증가한 260.3조 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35%, 1.00%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면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대손비용률은 0.44%로 전년 말 대비 4bp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은행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IBK 이익 선순환 구조를 이어갔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 해소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 첨단 산업 육성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