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명품 리큐르 브랜드 디사론노(DISARONNO)가 브랜드 탄생 5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디사론노의 역사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섯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1525년 사론노(Saronno)에서 탄생한 디사론노는 르네상스 시기의 전설적인 이야기에서 비롯돼 레이나 가문에 의해 계승되었고, 20세기 초 대중에 알려지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늘날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베네치아 무라노 장인이 만든 사각 병은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는 스트레이트·온더락은 물론 ‘갓파더(Godfather)’와 ‘디사론노 사워(Disaronno Sour)’ 같은 대표 칵테일에서도 빛을 발한다.
이번 50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사론노의 다섯 가지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이탈리아 예술의 미학을 반영한 아름다움(Bellezza), 삶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콤한 인생(Dolcevita), 세대를 넘어 이어온 열정(Passione),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Eleganza), 그리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Stile)이 그것이다. 한국에서는 전국 주요 마트와 편의점에서 랜덤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디사론노 관계자는 “한국은 새로운 경험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가 많은 시장으로, 최근 홈파티와 홈텐딩 문화 속에서 디사론노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5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순한 기념 제품을 넘어 한국 소비자들이 이탈리아식 ‘돌체비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사론노는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세련된 사각 병과 다채로운 풍미로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왔다. 이번 5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500년의 유산을 기념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또 다른 500년을 향한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컬렉션이 될 것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