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펠 오프(fell off) 우려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는데요. 셧다운 등으로 올해 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3분기대비 반토막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현상이 무엇인지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대법원 최종심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하루 간격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우려로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먹으면 더 혼미해져서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경제적 의미, 성장의 질 급격히 떨어지는 의미
- 올해 4분기 성장률 반토막 나지 않을까는 우려
- 1Q ?0.6%-2Q 3.8%-3Q 4% 이상-4Q 2%대
- 셧다운, 관세 등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공
- wobbling market, 차익실현과 균형 유지 중요
Q. 미국 경제와 증시가 급격히 질이 나빠지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지금 진행 중은 대법원 판결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당다니 당선, 뉴욕 엑소더스 현상 나타나나?
- 뉴욕 애착중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갈등 시작
- 뉴욕, 브렉스트 이후 ‘런던의 추락’ 재현되나?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시작
- 1심과 2심, 상호관세 부과요건 맞지 않아 위법
- 통상 6개월이 걸리는 문제, 이번에는 앞당길 듯
- red sweep에서 blue sweep, 이제 트럼프만!
- 점차 궁지 몰리고 있는 트럼프 진영, 배수의 진
Q. 역시 관심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연방 대법원 판결이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분위기로 보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연방 대법원,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최종심
- 5월 1심, 8월 2심에서 모두 위법하다는 판결
- 트럼프 대통령, 과연 방청석에 나타날 것인가?
- IEEPA, 77년 제정된 비상사태 때 경제통제권
- 적용 요건, 美 경제 상황이 과연 비상국면인가?
- 적용 대상, 긴급수입제한조치로 관세는 아냐
- 테러 적성국에게만 부과, 왜 동맹국까지 부과?
- 대법관 9명중 6명 보수, 트럼프 손들어 줄까?
Q. 트럼프 진영이 낙관했던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이번 최종심에 소신있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집권 1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던 대법관이 그렇지 않습니까?
- 보수 성향 대법관 판단, 법리? or 포퓰리즘?
- 연방 대법관, 자신이 사임하지 않으면 종식직
- 부시 3명, 오바마 2명, 트럼프 3명, 바이든 1명
- 임명권자와 관계없이 법리에 충실한 판단 목적
- 집권 1기 임명했던 보수성향 대법관 판단 주목
- 닐 고서치와 에이미 코니 배럿, 법리 의한 판단
- 존 로버치 대법원장도 동일한 입장, 트럼프 당황
- 위기감 느낀 트럼프 진영, 플랜 B 마련 서둘러
Q. 이미 두 차례 판결에서 위법이다 할 만큼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허점이 많았던 만큼 각국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관세, 각국 냉온 전략 속에 신속 대응
- 캐나다와 멕시코, 美 제외 새로운 FTA 구상
-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 3국 간 新FTA
- 中과 브라질 주도로 신브릭스, 회원국 확대
- 英 제외 유럽 대륙국 중심, EU 재결속 움직임
- 더티 15개국과 불공정무역 21개국, 통화절하
- 가격할증정책인 관세, 평가절하 대응하면 무력
- 대법원 위법 판결, 각국 대응과 보복 빨라질 듯
Q. 연방 대법원 판결결루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펠 오프(fell off) 우려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는데요. 셧다운 등으로 올해 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3분기대비 반토막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현상이 무엇인지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대법원 최종심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하루 간격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우려로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먹으면 더 혼미해져서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경제적 의미, 성장의 질 급격히 떨어지는 의미
- 올해 4분기 성장률 반토막 나지 않을까는 우려
- 1Q ?0.6%-2Q 3.8%-3Q 4% 이상-4Q 2%대
- 셧다운, 관세 등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공
- wobbling market, 차익실현과 균형 유지 중요
Q. 미국 경제와 증시가 급격히 질이 나빠지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지금 진행 중은 대법원 판결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당다니 당선, 뉴욕 엑소더스 현상 나타나나?
- 뉴욕 애착중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갈등 시작
- 뉴욕, 브렉스트 이후 ‘런던의 추락’ 재현되나?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시작
- 1심과 2심, 상호관세 부과요건 맞지 않아 위법
- 통상 6개월이 걸리는 문제, 이번에는 앞당길 듯
- red sweep에서 blue sweep, 이제 트럼프만!
- 점차 궁지 몰리고 있는 트럼프 진영, 배수의 진
Q. 역시 관심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연방 대법원 판결이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분위기로 보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연방 대법원,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최종심
- 5월 1심, 8월 2심에서 모두 위법하다는 판결
- 트럼프 대통령, 과연 방청석에 나타날 것인가?
- IEEPA, 77년 제정된 비상사태 때 경제통제권
- 적용 요건, 美 경제 상황이 과연 비상국면인가?
- 적용 대상, 긴급수입제한조치로 관세는 아냐
- 테러 적성국에게만 부과, 왜 동맹국까지 부과?
- 대법관 9명중 6명 보수, 트럼프 손들어 줄까?
Q. 트럼프 진영이 낙관했던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이번 최종심에 소신있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집권 1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던 대법관이 그렇지 않습니까?
- 보수 성향 대법관 판단, 법리? or 포퓰리즘?
- 연방 대법관, 자신이 사임하지 않으면 종식직
- 부시 3명, 오바마 2명, 트럼프 3명, 바이든 1명
- 임명권자와 관계없이 법리에 충실한 판단 목적
- 집권 1기 임명했던 보수성향 대법관 판단 주목
- 닐 고서치와 에이미 코니 배럿, 법리 의한 판단
- 존 로버치 대법원장도 동일한 입장, 트럼프 당황
- 위기감 느낀 트럼프 진영, 플랜 B 마련 서둘러
Q. 이미 두 차례 판결에서 위법이다 할 만큼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허점이 많았던 만큼 각국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관세, 각국 냉온 전략 속에 신속 대응
- 캐나다와 멕시코, 美 제외 새로운 FTA 구상
-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 3국 간 新FTA
- 中과 브라질 주도로 신브릭스, 회원국 확대
- 英 제외 유럽 대륙국 중심, EU 재결속 움직임
- 더티 15개국과 불공정무역 21개국, 통화절하
- 가격할증정책인 관세, 평가절하 대응하면 무력
- 대법원 위법 판결, 각국 대응과 보복 빨라질 듯
Q. 연방 대법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지금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마저도 위법으로 나오는 트럼프 진영은 어떻게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위법 확정되면 환급
- 패소시 환급해야 할 관세, 최대 1조 달러 추정
- 환급할 때, 디폴트 위험 증대 등 트럼프 치욕
- 트럼프, 네 가지 원칙대로 관세 플랜 B 준비중
- ?사전에 협상 여지 없다 ?예외를 두지 말아라
?세게 밀어 붙여라 ?더티 15국에 전방위 압력
- top down+package deal+A game 방식 유지
- 플랜 A는 ‘dark’, 위법 판결 후 플랜B는 doom’?
Q. 대법원 판결이 심상치 않을 것이라고 느낀 트럼프 대통령이 3분기 성장률이 4.2%에 이를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는데요. 어떤 후속 조치들이 거론되고 있습니까?
- 트럼프, 수술 도중에 그만두면 죽어! 플랜 B
- 무역법 122조, 무역적자 시정 150일 15% 관세
- 무역확장법 232조, 안보와 연계 상호관세 부과
- 관세법 338조, 對美 차별국에 50% 보복 관세
- 슈퍼 301조, 비관세 장벽 최대 200% 보복관세
- 중간선거 의식, 관세보다는 환율 등으로 이행
- 미란 보고서, 관세가 벽에 부딪히면 환율 전쟁
Q. 말씀대로 트럼프 관세에 대한 인식이 나빠짐에 따라 앞으로는 환율 전쟁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불리해 질수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비관세장벽으로 환율조작 1순위 지정
- 韓, 한미 FTA 체결 이후 비관세 장벽이 문제
- 교역 상대국의 인위적 평가절하, 비관세 장벽
- 환율 조작국, 슈퍼 301조 따라 보관관세 부과
- 관세 무력화, 환율 조작 지정으로 2차 보복
- 원·달러 1450원, 적정 1350원보다 100원 높아
- 의도 여부와 관계없이 환율 조작 의심 가능성
- 원·달러 상승과 외국인 자금이탈 악순환 고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Q. 하루 간격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우려로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먹으면 더 혼미해져서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경제적 의미, 성장의 질 급격히 떨어지는 의미
- 올해 4분기 성장률 반토막 나지 않을까는 우려
- 1Q ?0.6%-2Q 3.8%-3Q 4% 이상-4Q 2%대
- 셧다운, 관세 등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공
- wobbling market, 차익실현과 균형 유지 중요
Q. 미국 경제와 증시가 급격히 질이 나빠지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지금 진행 중은 대법원 판결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당다니 당선, 뉴욕 엑소더스 현상 나타나나?
- 뉴욕 애착중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갈등 시작
- 뉴욕, 브렉스트 이후 ‘런던의 추락’ 재현되나?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시작
- 1심과 2심, 상호관세 부과요건 맞지 않아 위법
- 통상 6개월이 걸리는 문제, 이번에는 앞당길 듯
- red sweep에서 blue sweep, 이제 트럼프만!
- 점차 궁지 몰리고 있는 트럼프 진영, 배수의 진
Q. 역시 관심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연방 대법원 판결이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분위기로 보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연방 대법원,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최종심
- 5월 1심, 8월 2심에서 모두 위법하다는 판결
- 트럼프 대통령, 과연 방청석에 나타날 것인가?
- IEEPA, 77년 제정된 비상사태 때 경제통제권
- 적용 요건, 美 경제 상황이 과연 비상국면인가?
- 적용 대상, 긴급수입제한조치로 관세는 아냐
- 테러 적성국에게만 부과, 왜 동맹국까지 부과?
- 대법관 9명중 6명 보수, 트럼프 손들어 줄까?
Q. 트럼프 진영이 낙관했던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이번 최종심에 소신있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집권 1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던 대법관이 그렇지 않습니까?
- 보수 성향 대법관 판단, 법리? or 포퓰리즘?
- 연방 대법관, 자신이 사임하지 않으면 종식직
- 부시 3명, 오바마 2명, 트럼프 3명, 바이든 1명
- 임명권자와 관계없이 법리에 충실한 판단 목적
- 집권 1기 임명했던 보수성향 대법관 판단 주목
- 닐 고서치와 에이미 코니 배럿, 법리 의한 판단
- 존 로버치 대법원장도 동일한 입장, 트럼프 당황
- 위기감 느낀 트럼프 진영, 플랜 B 마련 서둘러
Q. 이미 두 차례 판결에서 위법이다 할 만큼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허점이 많았던 만큼 각국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관세, 각국 냉온 전략 속에 신속 대응
- 캐나다와 멕시코, 美 제외 새로운 FTA 구상
-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 3국 간 新FTA
- 中과 브라질 주도로 신브릭스, 회원국 확대
- 英 제외 유럽 대륙국 중심, EU 재결속 움직임
- 더티 15개국과 불공정무역 21개국, 통화절하
- 가격할증정책인 관세, 평가절하 대응하면 무력
- 대법원 위법 판결, 각국 대응과 보복 빨라질 듯
Q. 연방 대법원 판결결루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펠 오프(fell off) 우려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는데요. 셧다운 등으로 올해 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3분기대비 반토막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현상이 무엇인지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대법원 최종심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하루 간격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미국 증시가 오늘은 트럼프발 Fell Off 우려로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먹으면 더 혼미해져서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경제적 의미, 성장의 질 급격히 떨어지는 의미
- 올해 4분기 성장률 반토막 나지 않을까는 우려
- 1Q ?0.6%-2Q 3.8%-3Q 4% 이상-4Q 2%대
- 셧다운, 관세 등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공
- wobbling market, 차익실현과 균형 유지 중요
Q. 미국 경제와 증시가 급격히 질이 나빠지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지금 진행 중은 대법원 판결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당다니 당선, 뉴욕 엑소더스 현상 나타나나?
- 뉴욕 애착중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갈등 시작
- 뉴욕, 브렉스트 이후 ‘런던의 추락’ 재현되나?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시작
- 1심과 2심, 상호관세 부과요건 맞지 않아 위법
- 통상 6개월이 걸리는 문제, 이번에는 앞당길 듯
- red sweep에서 blue sweep, 이제 트럼프만!
- 점차 궁지 몰리고 있는 트럼프 진영, 배수의 진
Q. 역시 관심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연방 대법원 판결이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분위기로 보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연방 대법원,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최종심
- 5월 1심, 8월 2심에서 모두 위법하다는 판결
- 트럼프 대통령, 과연 방청석에 나타날 것인가?
- IEEPA, 77년 제정된 비상사태 때 경제통제권
- 적용 요건, 美 경제 상황이 과연 비상국면인가?
- 적용 대상, 긴급수입제한조치로 관세는 아냐
- 테러 적성국에게만 부과, 왜 동맹국까지 부과?
- 대법관 9명중 6명 보수, 트럼프 손들어 줄까?
Q. 트럼프 진영이 낙관했던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이번 최종심에 소신있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집권 1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던 대법관이 그렇지 않습니까?
- 보수 성향 대법관 판단, 법리? or 포퓰리즘?
- 연방 대법관, 자신이 사임하지 않으면 종식직
- 부시 3명, 오바마 2명, 트럼프 3명, 바이든 1명
- 임명권자와 관계없이 법리에 충실한 판단 목적
- 집권 1기 임명했던 보수성향 대법관 판단 주목
- 닐 고서치와 에이미 코니 배럿, 법리 의한 판단
- 존 로버치 대법원장도 동일한 입장, 트럼프 당황
- 위기감 느낀 트럼프 진영, 플랜 B 마련 서둘러
Q. 이미 두 차례 판결에서 위법이다 할 만큼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허점이 많았던 만큼 각국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관세, 각국 냉온 전략 속에 신속 대응
- 캐나다와 멕시코, 美 제외 새로운 FTA 구상
-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 3국 간 新FTA
- 中과 브라질 주도로 신브릭스, 회원국 확대
- 英 제외 유럽 대륙국 중심, EU 재결속 움직임
- 더티 15개국과 불공정무역 21개국, 통화절하
- 가격할증정책인 관세, 평가절하 대응하면 무력
- 대법원 위법 판결, 각국 대응과 보복 빨라질 듯
Q. 연방 대법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지금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마저도 위법으로 나오는 트럼프 진영은 어떻게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위법 확정되면 환급
- 패소시 환급해야 할 관세, 최대 1조 달러 추정
- 환급할 때, 디폴트 위험 증대 등 트럼프 치욕
- 트럼프, 네 가지 원칙대로 관세 플랜 B 준비중
- ?사전에 협상 여지 없다 ?예외를 두지 말아라
?세게 밀어 붙여라 ?더티 15국에 전방위 압력
- top down+package deal+A game 방식 유지
- 플랜 A는 ‘dark’, 위법 판결 후 플랜B는 doom’?
Q. 대법원 판결이 심상치 않을 것이라고 느낀 트럼프 대통령이 3분기 성장률이 4.2%에 이를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는데요. 어떤 후속 조치들이 거론되고 있습니까?
- 트럼프, 수술 도중에 그만두면 죽어! 플랜 B
- 무역법 122조, 무역적자 시정 150일 15% 관세
- 무역확장법 232조, 안보와 연계 상호관세 부과
- 관세법 338조, 對美 차별국에 50% 보복 관세
- 슈퍼 301조, 비관세 장벽 최대 200% 보복관세
- 중간선거 의식, 관세보다는 환율 등으로 이행
- 미란 보고서, 관세가 벽에 부딪히면 환율 전쟁
Q. 말씀대로 트럼프 관세에 대한 인식이 나빠짐에 따라 앞으로는 환율 전쟁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불리해 질수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비관세장벽으로 환율조작 1순위 지정
- 韓, 한미 FTA 체결 이후 비관세 장벽이 문제
- 교역 상대국의 인위적 평가절하, 비관세 장벽
- 환율 조작국, 슈퍼 301조 따라 보관관세 부과
- 관세 무력화, 환율 조작 지정으로 2차 보복
- 원·달러 1450원, 적정 1350원보다 100원 높아
- 의도 여부와 관계없이 환율 조작 의심 가능성
- 원·달러 상승과 외국인 자금이탈 악순환 고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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