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버블론 '확산vs진정' 18일 '분수령'…젠슨황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

정경준 기자

입력 2025-11-09 06:07   수정 2025-11-09 08:55

젠슨황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 "하이닉스·삼성서 최첨단 칩 샘플 받아" 오는 18일 실적 발표…AI버블 논란 '분수령'



엔비디아가 최첨단 '블랙웰' 칩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대만 TSMC에 웨이퍼를 추가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 8일 대만 신주(新竹)시에서 개최된 TSMC의 연례 체육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신 아키텍처 '블랙웰'을 적용한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해 "매우 강력한 수요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GPU를 생산하지만, 중앙처리장치(CPU)·네트워크 장비·스위치도 만들기 때문에 블랙웰과 관련한 칩이 매우 많다"며 설명했다.


황 CEO는 이에 따라 TSMC에서 구매하는 웨이퍼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TSMC가 웨이퍼 지원에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웨이저자(魏哲家) TSMC 회장도 기자들에게 "황이 웨이퍼를 (추가) 요청했다"고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수량은 기밀 사항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또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서 최첨단 칩 샘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해 염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사업의 성장 시기에는 '다른 것들'의 공급 부족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세 곳은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엄청나게 확충했다"고 답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인상 전망에 대해서는 "그들이 사업을 어떻게 운영할지는 그들의 결정"이라고 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최근 AI(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버블 논란과 맞물려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