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 후반들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기금이 대거 매수세에 나서면서 시장에 전면 등판했다.
13일 오후 3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42포인트(0.59%) 오른 4,174.81을 기록중이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기관이 2,8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00억원, 1,100억원 매도 우위다.
특히, 연기금은 4,200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시장 전면에 등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HD현대중공업(5.22%), 두산에너빌리티(4.08%), 셀트리온(7.05%), 한화오션(2.13%) 등이 강세다.
여기에 더해 장 초반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삼성전자(0.39%), SK하이닉스(0.16%) 등도 소폭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KB금융(-0.45%), SK스퀘어(-1.09%) 등은 약보합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18포인트(1.23%) 오른 917.69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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