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정보보호학과는 2026학년도 신(新) 중점교육 분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보안’ 분야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보안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는 그동안 해킹보안, 사이버수사(포렌식보안), 산업보안 및 인공지능보안 등 정보보호를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 학문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신설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보안’ 중점교육과정은 암호화폐의 기술적 원리와 보안성, 관련 산업의 법·윤리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산업 실무 중심의 융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는 최근 이번 신(新) 중점교육 분야 선정을 기념해 특강 ‘비트코인 기술과 문화산업’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금융 투자를 넘어 게임, 예술, 콘텐츠 산업 등 문화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안전하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야를 넓힐 것으로 학과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혜정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과장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신뢰사회 구축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중점분야 선정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과 보안 전문성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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