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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에 교도소 직원이 "돈 달라"...법무부 조사

입력 2025-11-17 06:25  



가수 김호중씨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수형생활 중인 가운데 민영교도소 직원이 그에게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9월 소망교도소 직원 A씨가 재소자인 김 씨에게 3천만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한 정황을 파악해 조사 중이다.

A씨가 김씨에게 '내가 너를 소망교도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뽑았으니 대가로 3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로 김씨가 금전을 건네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망교도소는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다. 공무원이 아닌 별도로 채용된 민간인들이 교도관 업무를 맡는다.

김씨는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되어 8월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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