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2%대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4,000선이 무너졌다.
18일 낮 12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8.34포인트(2.16%) 하락한 4,000.91을 기록중이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한때 4,000선을 내줬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100억원, 기관이 5,0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5,8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데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다.
SK하이닉스(-4.62%), LG에너지솔루션(-3.13%), KB금융(-3.23%), SK스퀘어(-5.25%)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이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1.89%), 현대차(-1.29%), 두산에너빌리티(-1.40%), 네이버(-0.78%) 등도 약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2.49%), 한화오션(0.08%) 등은 강보합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31포인트(1.92%) 떨어진 885.36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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