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기업 글로우업리즈(주)(대표 권기준)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보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글로우업리즈의 콘텐츠 기반 커머스 모델의 혁신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보증’은 새로운 시장 개척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리틀펭귄-퍼스트펭귄-Pre-ICON’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글로우업리즈는 2023년 ‘리틀펭귄’ 선정 이후 3년간의 크레딧 라인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 ‘퍼스트펭귄 보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9년 설립된 글로우업리즈는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커머스, 온라인 강의, PB(Private Brand) 개발, F&B 브랜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광고·협찬 중심에 머물던 기존 MCN 방식에서 벗어나 MCB(Multi-Channel Business) 모델을 구축해 왔다.
현재 글로우업리즈는 커머스·강의·PB·F&B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MCB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런칭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PB 중 일부 의류 제품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런칭을 시작했다. 또한 F&B 브랜드의 신규 오픈과 리브랜딩을 통해 콘텐츠 기반 실물 비즈니스 확장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권기준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보증 선정을 통해 글로우업리즈의 비즈니스 역량과 성장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유튜브 콘텐츠 기반의 커머스·강의·PB를 아우르는 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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