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3:06
"엔비디아 호실적, AI 버블 논란 소멸...반도체주 집중해야"
[강현기 DB증권 주식전략파트장]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는 3분기 호실적 및 긍정적인 4분기 가이던스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엔비디아 매출액 증가율은 2분기 55%에서 3분기 62%로 상승했으나, 이후 전망치는 50%대로 조정됨 -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이탈 후 개인의 매수로 인해 변동성이 큰 상태이며, 단기 성향의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음 - 닷컴버블 당시 풍부한 유동성은 연방준?비제도(FRB)가 제공했으며, 현재는 미국 상업은행의 대출 태도 완화로부터 새로운 유동성이 공급되는 추세임 - 미국 경제는 시설 투자와 소비 덕분에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가처분 소득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들이 저축을 줄여가며 소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함 - 과거 버블 붕괴 사례들을 분석해 보면 주로 신산업과 관련 없는 일반 경제 문제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제조업 약화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 - 현재 미국 고용시장은 신규 채용률이 매우 저조한 상태로, 노동생산성 증가율 또한 둔화된 모습을 보임 -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종이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고 있어, 시장 반등 시 반도체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함 - 명목 GDP 증가율이 기준 금리를 하회할 경우 경제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반도체주 투자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엔비디아 호실적, AI 버블 논란 소멸...반도체주 집중해야" 전문가는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4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상향 조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엔비디아의 매출액 증가율이 2분기 55%에서 3분기 62%로 올랐으나, 이후 전망치가 50%대로 다소 하락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나 이러한 조정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출액 증가율 변화에 따라 시장 흐름이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한 변동성이 커졌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로 단기 성향의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장의 급격한 등락을 이용한 매매 패턴 가능성을 제기했다.
과거 닷컴버블과 현재 상황을 비교하며, 당시 유동성 확보는 연방준비제도(FRB)가 담당했지만 최근에는 미국 상업은행들의 대출 태도 완화가 새로운 유동성 공급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정책이 이러한 변화를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GDP 데이터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다만, 가처분 소득 증가율의 둔화는 우려 요소로 지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저축을 줄이면서까지 소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높은 원자재 및 수입 비용이 기업 부담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역사적으로 버블 붕괴는 주로 신산업 외부에서 발생한 경제적 문제로 시작됐으며, 닷컴버블 시기에도 제조업 약화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고용시장의 신규 채용률 저하와 노동생산성 증가율 둔화 현상에 대해 경고하며, 해고율 증가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업종은 여전히 시장 주도주로 강력히 자리잡고 있으며, 시장 반등 시 반도체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명목 GDP 증가율이 기준 금리 이하로 떨어질 경우 경제 위기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