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재단(이하 분중문화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류애실천 분중언론문화상 제3회 시상식'을 열고 중견 언론인 15명에게 분중언론문화상을 시상했다.
올해 수상자(가나다순)는 ▲고재만 매일경제신문 부장 ▲김영광 국민일보 PD ▲김주하 MBN 앵커 ▲박호진 MTN 보도본부장 ▲심서현 중앙일보 기자 ▲안정식 SBS 기자 ▲윤정호 TV조선 보도본부장 겸 앵커 ▲이민석 조선일보 기자 ▲이상현 MBC 부장 ▲이승재 뉴시스 기자 ▲이용경 헤럴드경제 기자 ▲이지효 한국경제TV 기자 ▲이춘구 동아일보 부국장 ▲장효인 연합뉴스TV 기자 ▲홍혜림 KBS 기자 등이다.
분중문화재단은 2023년 8월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출연한 재산으로 설립된 단체다. 재단을 대표하는 상인 '분중문화상'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로가 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언론문화상'은 국내 언론 문화 발전과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에 기여한 언론인이 대상자다.
최종천 분중문화재단 이사장은 "분중문화상에는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재단의 이념이 담겨있다"며 "약속대로, 정한 대로, 끝까지 사회 각지의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라종억 분중문화상 심사위원장(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분중문화상이 인류애 실천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열린 제3회 분중문화상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배우 이상윤이 대상을 수상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그는 꾸준한 기부와 재능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대중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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