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분석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이사 최은수, 장정훈)는 최준호 연구소장이 지난 17일 '2025 대한민국 재난안전연구개발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연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최준호 연구소장이 수행한 'CCTV·드론 영상을 활용한 고신뢰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기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기술은 군중 밀도와 이동 흐름을 분석해 위험 정보를 모니터링 화면에 즉시 표출하며,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AI 기반 객체 검출·추적 기술을 활용해 군중 밀집도를 5단계로 실시간 분석하고, CCTV와 드론 영상 데이터를 통합해 GIS 기반으로 군중 흐름을 시각화했다. 특히 기존 지자체 선별관제시스템에 모듈 형태로 연동할 수 있어, 별도의 전담 인력 없이 관제 인력의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술은 부산진구, 해운대구, 서울 은평구 등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서울 주요 자치구에서 시연·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 실시간 경고와 군중 흐름 변화 감지 기능을 통해 선제적 인파사고 대응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최준호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개발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 기술 검증의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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