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공항 마비' 혹독한 대가…"항공사에 7억 배상"

입력 2025-11-26 18:57   수정 2025-11-26 18:58


공항 활주로를 가로막고 시위를 벌인 독일 기후운동단체 활동가들이 약 7억원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25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함부르크지방법원은 환경단체 '마지막 세대' 활동가 10명이 항공사 유로윙스에 40만3천유로(약 6억9천만원)를 지급하라고 지난 20일 판결했다.

법원은 이들이 항공편 지연으로 인해 승객에게 지급한 보상과 항공사 손실을 책임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활주로를 또 봉쇄할 경우 6개월간 구금할 수 있다고도 했다.

활동가들은 2023년 7월13일 함부르크공항 보안 울타리를 절단하고 활주로에 진입한 뒤 접착제로 자신의 손바닥을 활주로에 붙였다. 화석연료를 퇴출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라는 요구였다.

당시 이 시위로 항공편 57편이 취소되고 승객 약 8천500명이 피해를 봤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