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안정적인 경제 구조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중요한 투자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한일 양국 기업 간 교류는 수출, 투자, 프랜차이즈, IT,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정 산업 분야에서는 협력이 점차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진출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무법인 선운(대표변호사 이동익)은 한·일 간 법률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해 11월 25일 법무법인 선운 서울 분사무소에서 가와하라 법률사무소(Kawahara Law Offic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와하라 법률사무소(Kawahara Law Office)는 43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7,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처리한 일본 내 종합 로펌으로, 민사·상사·기업법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법률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변호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 자문, 분쟁 해결, 부동산, 노동·고용 등 사건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복잡한 인간관계와 감정적 요소까지 고려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일 간 변호사들의 교류를 시작하는 중요한 자리로 한국과 일본 양국 기업 간 법률 협력과 정보 공유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법인 선운은 △양국 주요 법제 및 판례 정보 공유 △기업 대상 공동 세미나 개최 △국제 분쟁 공동 대응 △현지 리스크 사전 검토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선운 이동익 대표변호사는 “한국과 일본 기업 간 교류가 확대됨에 따라 양국 법률 시장의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선운은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과 일본 기업의 국내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선운은 2023년 말레이시아 현지 로펌(Low&Partners)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태국 현지 로펌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선운은 한·일 양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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