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NH농협은행, AX 컨트롤타워·생산적금융국 신설

김보미 기자

입력 2025-11-27 16:59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우선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AI전략, 데이터 분석,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했다.

AI데이터부문은 AI 대전환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의 블록체인팀은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을 전담한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디지털전략사업부문장) 중심의 일관된 플랫폼 전략 수립을 꾀하기로 했다.

디지털부문은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화에 방점을 두고 차세대 계정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NEO’ 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T부문은 확대 개편해 테크사업부문(CIO) 및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해 기술중심의 운영혁신과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선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하고 생산적금융국을 둘 예정이다.

또 여신심사부에는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해 여신심사 역량을 고도화한다.

농식품성장투자단 내 투자운용팀도 확대해 유망 농식품기업 발굴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중심 종합금융솔루션에도 보다 힘을 준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WM사업부를 WM사업부와 투자상품부로 분리하고, 대기업고객부에는 전담팀을 신설해 여수신 뿐만 아니라 외환·FX, 퇴직연금까지 아우르는 종합기업금융 제공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본점영업1부도 신설해 기업금융 채널을 확대한다.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에선 준법감시인력을 확대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지원국을 금융사기대응국으로 개편해 금융사기 대응을 전담한다.

빈틈없는 정보보안을 위해 디지털인증센터는 정보보호부문 산하로 조정하고, 침해대응국을 강화해 보안인증 거버넌스를 일원화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AI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농협은행은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