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3일 내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6.7% 증가한 금액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과제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58% 증액한 3조7325억원으로 늘려 지방정부의 지역발전을 위한 자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했다.
또, 지역 균형성장 분야 예산을 2조 6111억원 편성해, 인구감소지역의 실효성 있는 투자와 마을기업 등 주민 중심의 지역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년 예산은 AI 민주정부 구현, 지역 균형성장 촉진, 국민 안전 확보 등 국민의 삶에 플러스되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과제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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