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신임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는 4일 "조직 안정화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난 몇년간 기관 구성과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생활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왔다"며 "하루빨리 조직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국민생활과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곳은 펴고, 최적의 방송·미디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의 행정공백으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현안이 셀 수 없도록 산적해 있다"며 "방송3법 후속 조치 등 공공성과 공익성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자율성과 다양성이라는 본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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