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충남 천안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B(40대)씨가 휘두른 흉기에 A씨(70대)가 숨졌다.
A씨는 흉기에 다친 상태로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지만 B씨가 쫓아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층간소음으로 인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경기 의정부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30대 남성이 위층에 거주하는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딸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부부가 얼굴 등을 다치고 딸은 팔에 찰과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A씨는 자해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지=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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