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더에스티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드(La.vid)’가 지난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라비드는 이번 행사에서 비비드 퍼플 수분 크림을 비롯한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중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라비드 부스를 방문해 비비드 퍼플 수분 크림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에서 라비드는 제품 개발 과정과 품질 검증 절차를 소개하며 약 10분간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을 진행했다.
라비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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