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성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전무는 5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IT 업종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이익 추정치는 놀라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두 회사의 이익 전망치는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오면서 약 50%가량 상향됐다"며 "내년에는 이렇게 올라간 전망치 대비로도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중심으로 IT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그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국가가 한국"이라며 "CPU냐 GPU냐를 두고 여러 논란이 있지만, 결국 메모리 시대가 다시 돌아왔고 현재도 메모리는 상당한 공급 부족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 전무는 "메모리 업황과 구조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하면, 실적 장세에 따른 상승 모멘텀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핵심 포인트
- IT 업종 전망 긍정적, 특히 국내 반도체 투톱 이익 추정치는 놀라운 수준임.
- 두 회사의 이익 전망치는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오며 약 50% 상향됐고, 내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AI중심으로 IT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국가임.
- 메모리 업황과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상승 모멘텀 이어질 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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