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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확대"…'2025 미트 코리아' 개최 2025-05-14 17:15:42
조성하는 등 흥옌성이 베트남 북부의 핵심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흥옌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우수한 노동력 제공을 위해 흥옌성 당국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동아ST, 메디웨일과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2025-05-14 17:15:24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디웨일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영업·유통 역량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메디웨일의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
"손 따라 움직이네"…남미 사로잡은 한화 로봇 2025-05-14 17:15:20
기간 협동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3D 비전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머신텐딩(machine tending·가공물을 넣고 빼는 작업) 솔루션’ 현장 판매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현지 로봇 대리점 5곳과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여를 시작으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전역에서 사업 확장을...
日항공자위대 2인승 훈련용 항공기 추락…"탑승인원 등 확인 중" 2025-05-14 17:11:56
있었다는 정보가 있으나 항공자위대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T4 훈련기 1대가 이륙 직후 추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탑승 인원 등 자세한 상황은 방위성에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 '구글 지도반출' 결정 유보…8월중 결론내기로 2025-05-14 17:11:23
이뤄졌다. 협의체는 국가 안보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정부는 2016년 구글의 고정밀 지도 반출 요청 때도 처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으며, 반출 불허 결정을 내렸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대ADM 수주공시 - 업무 위탁 계약 9.9억원 (매출액대비 10.17 %) 2025-05-14 17:10:25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그래픽] MG손해보험 영업정지 및 계약 이전 방안 2025-05-14 17:09:52
기존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삼성화재[000810],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된다고 14일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독일 총리 "트럼프 조부모 독일 고향으로 초대" 2025-05-14 17:09:49
1.5%는 기반시설, 사이버보안 등 일종의 국방 관련 간접비용 지출로 메우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매슈 휘태커 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전날 "국방과 관련된 것이어야 한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은 패키지는 안 된다"고 말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배구조 우수 시 주기적 지정 3년 유예…9~10월 첫 대상 확정 2025-05-14 17:07:20
우수 포창 기업에 대한 회계 감리·제재 인센티브 제공 근거도 신설됐다. '장관급 표창'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감리 결과에 따른 조치 수준을 1단계 감경하고 과징금도 10% 내에서 감경(1회 한정)할 수 있게 된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파키스탄, 실수로 국경 넘어 체포된 인도군 병사 송환 2025-05-14 17:06:28
배후에 파키스탄을 지목하며 양국의 긴장도 고조됐다. 결국 지난 7일 인도가 파키스탄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군사작전을 펼쳤고, 파키스탄도 이에 대응하며 양국은 전면전 직전까지 갔지만 지난 10일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