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 군대 간 무력 충돌이 또다시 발생하자 양국 접경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 '철수 권고'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양국 접경에 대해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지역 중에서 국경으로부터 50㎞ 이내가 3단계 대상 지역으로 상향 조정된다.
외교부는 "대상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민은 여행을 취소·연기해주기를 바란다"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외교부)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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