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넥스원이 2,175억원 규모 천궁III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M-SAM Block-III(천궁III) 체계개발 체계종합 시제 개발과 작전교전통제소 시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천궁III 체계개발 체계종합 시제 개발사업 계약금액은 약 1,187억 2천만 원, 작전교전통제소 시제 개발 사업 계약금액은 987억 8천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천궁III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차세대 핵심 전력이다.
현재 실전 배치 중인 천궁II보다 2배 이상 높은 30~40km에서 적 미사일과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게 설계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8,300억 원으로 2035년까지 전력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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