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에 아이들도 지나다니는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음란행위를 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3시 37분께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목격한 사람이 영상을 촬영해 경찰에게 전달했다. 당시 길가에는 어린아이 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범행 현장 인근을 배회하는 A씨를 검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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