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은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 및 개선하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제도다 .
동양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소비자보호, 고객서비스, 보험금 심사 등 대고객 접점 부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소비자보호 데이’ 운영, ‘도전! 불판(불완전판매) 제로’ 사내 방송 캠페인 등을 통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금 리스크 감지 시스템(CRDS)’을 고도화해 저위험 건에 대한 심사시간을 단축하고 고위험 건에 대한 집중 조사를 강화했다. 고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심사 비율이 크게 확대되면서 전체 보험금 청구의 약 절반이 5분 이내에 처리되고, 나머지 역시 대부분 1영업일 안에 지급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고객 경험 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서혜연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소비자중심경영은 전 임직원이 반드시 공유해야 할 핵심가치”라며, “이번 CCM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완전판매 예방 등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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