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노동부, '가스중독' 포스코 본사 압수수색

박승완 기자

입력 2025-12-15 15:38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40여명 투입

노동부와 경찰이 지난달 경북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가스중독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경상북도경찰청이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40명을 투입해 원청인 포스코 본사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4제강공장에서 배관 주변 슬러지(찌꺼기) 청소를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이 유해가스를 흡입해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이 중 2명은 퇴원했고 1명은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노동부와 경찰은 작업일보 등 작업 관련 서류, 이전 사고 이력 등 자료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 작업 시 부생가스(전기로 가동 중 부수적으로 생성되는 복합가스)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

대구노동청은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밝혀질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앞으로도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하거나 안전수칙을 어겨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는 경우, 압수수색이나 구속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