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내수 부진·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눌려 있었지만, 최근 들어 택배 물동량이 다시 돌고 있다"며 "특히 탈쿠팡 흐름에 따른 반사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의 물류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자체 운영 대신 물류 전문 회사에 전체 물류를 위탁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계약물류 시장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산업 내 기회를 국내 물류 업체들 가운데 가장 선두에서 확보하고 있는 곳이 CJ대한통운"이라며 "택배 회복과 계약물류 성장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 핵심 포인트
- CJ대한통운은 택배 사업 회복세과 계약물류(CL) 성장 기대가 동시에 부각됨.
- 상반기 내수 부진으로 눌려 있던 실적은 택배 물동량 회복과 탈쿠팡 반사 수혜로 개선 조짐 보임.
- 기업들의 물류 아웃소싱 확대로 계약물류 시장이 구조적으로 커지는 구간에 진입함.
- 업계 호재 속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 업체 중 선두에서 기회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됨.
● 방송 원문
<앵커>
차선호주로는 CJ대한통운을 꼽으셨는데 이거는 지난번에 못 들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정리해 주신다면요?
<이재혁 LS증권 연구원>
첫 번째로는 대한통운이 가지고 있는 택배 사업에서의 최근의 회복세입니다.
사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내수 부진, 내수 침체의 영향으로부터 조금 이 회사가 많이 눌려 있는 모습이었는데 최근 들어서 택배 시장도 많이 물동량이 돌고 있고 탈쿠팡 움직임에 따른 반사수혜 역시도 기대하고 있는 대목이고요.
그다음으로는 계약물류 사업이라고 해서 기업체들이 점점 물류 기술이 많이 고도화되고 있고 이에 따른 니즈가 올라가는 구간에서 이 물류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에다가 그 기업 물류를 위탁하려고 해요.
그래서 이런 쪽에 대한 산업 안에서의 기회 요인들을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 업체들 중에서는 가장 최선두에서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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