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메모리 쇼크 '직격탄'…"스마트폰 가격 오른다"

입력 2025-12-17 19:49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트래커 및 전망'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 예상치보다 2.6%p 하향 조정된 수치로, 중국 업체들의 조정 폭이 특히 컸다.

이번 전망 하향의 배경으로 메모리 수급 불안에 따른 제조 원가(BoM) 상승을 지목했다.

메모리 가격이 내년 2분기까지 추가로 최대 40% 상승할 수 있으며, 이미 높아진 BoM이 현재보다 8~15%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점유율은 애플과 삼성이 각각 19%로 공동 1위를, 샤오미 14%가 뒤를 이었다. 비보·오포·아너 등 중국 업체들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원가 부담 탓에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내년 전년 대비 6.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9월 제시된 기존 전망(3.9%)보다 대폭 상향된 수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