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미국 증시는 막판에 차기 의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캐빈 워시 전 Fed 이사에 주목하는 움직임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트럼프와 면담
- 현재 기준금리, 중립금리보다 50∽100bp 높아
- 기준금리 100bp 낮추 돼 인하 속도는 조절해야
- 문제되는 연준의 독립성과 중립성, 잘 유지돼야
- 트럼프 요구에 맞을까, 종전보다 신중하다 평가
- 차기 연준 의장, 케빈 해셋 될 확률 더 높아져
- 마이크론 우려 속 나스닥 하락, 시간 외 낙관 기조 변환
- 달러인덱스, 파운드화 급락으로 반사적으로 올라
Q. 방금 달러인덱스를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오늘은 뉴욕 증시보다 외환시장이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12월 18일, ECB·BOE·BOJ 회의 동시 개최
- 직전일 해당 통화 움직임, 회의 결과 바로미터
- 유로화 가치 보합, ECB 회의 ‘금리동결’ 반영
- 파운드화 가치 급락세, BOE 회의 ‘금리하락’
- 엔화 가치 하락, BOJ 회의 추가 금리 힘든가?
- 원·달러, 어제 장중 파이널 드루 1,480원 뚫려
- 파이널 드루(final draw), 최후 방어선이란 의미
- 뚫리면 바로 1,500원대 진입, 체감환율 1,530원 대
Q. 말씀대로 현지 시간으로 오늘은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 그리고 일본은행이 동시에 회의가 열리는 날이지 않습니까?
- 이번주 중 올해 각국 중앙은행 회의 마무리돼
- 11월 말 BOK 회의, 이달 10일 FOMC 회의 끝나
- 오늘부터 ECB·BOE·BOJ 회의 동시에 열려
- 올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통화정책 방향 결정
- ECB와 BOE, 수난당한 연준과 달리 독립성 유지
- 올해 중앙은행 총재상을 준다면 단연 ‘라가르드’
- 베일리, 혼탁했던 정치권으로부터 흔들리지 않아
- 우에다, NATO(No Action Talk Only) 비판받아
Q. 기준금리 정책은 어떻습니까? 올해 ECB의 기준금리 변경도 Fed와 다른 길을 걸어왔지 않았습니까?
- 연준과 ECB의 기준금리, 연초 예상과 다른 길
- 연준, 작년 피벗 근거로 상반기에 집중 인하 전망
- ECB, 작년 말부터 불거진 물가로 상반기 금리동결
- 하지만 연초 예상과 반대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
- 연준, 8월 말까지 동결 후 9월부터 세 차례 인하
- ECB, 상반기 기준금리 연속 인하 후 하반기 동결
- 올해 마지막 회의, 연준 금리인하 vs ECB 금리동결
- 영란은행, Go-Stop 속 마지막 회의 금리인하
Q. 올해를 결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스테이블 코인인데요. Fed와 ECB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정부, 지난 7월 말 스테이블 코인법 확정
- 1달러=1코인, 가치 유지 담보로 미국 국채 설정
- CBDC로 디지털 달러화를 주장하는 연준과 갈등
- ECB, 스테이블 코인 반대 디지털 유로화 도입
- 12월 회의, 1단계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 평가
- 2027년에 공식적으로 CBDC 디지털 유로 도입
- 美, 디지털 기축통화 전쟁서 어떻게 될 것인가?
- 달러 위상 관련 폭망론과 킹달러론 서로 엇갈려
Q. 일본은행도 오늘부터 이탈동안 올해 마지막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요. 일본 경제 여건이 우에다 총재가 공안한 것처럼 추가로 금리를 올리기가 쉬운 여건은 아니자 않습니까?
- 日 3분기 성장률 확정치, 전분기 연율로 ?2.3%
- 수정되지 않는 속보치 ?1.6% 대비 0.7%p 하향
- 2분기 성장률 2.1%, 한 분기 만에 4.4%p 추락
- 10월 이후 CPI 상승률 3% 대, 스태그플레이션
- 국민 경제 고통 심화, 다카이치 2개월 만에 위기
- 긴급 추경 편성, 이달 18일 18.3조원 발표 예정
- 금리인상 나서려던 우에다, 국채금리 급등 우려
- 경기침체 속 국채금리 급등, 국가부도 위험 증대
Q. 테그플레이션까자 우려되는 경제상황에서 우에다 총재가 이번 회의에서 무리하게 기준금리를 올리면 자충수가 될 것이라는 시각도 많지 않습니까?
- 국제금융시장, 日 국채금리 얼마까지 상승할까?
- 국가부채 270%, 재정지출 늘리면 국채금리 상승
- 기준금리마저 올리면 더 가팔라질 확률 높기 때문
- 美 보다 국가채무 비율 높은 日, 디폴트 위험 증대
- 국채금리 급등하면 엔화가 강세가 될 것이란 시각
- 안전통화로서 엔화 기능 약화되는 근본 문제 발생
- 트럼프 정부 환율정책, 약달러에서 강달러로 전환?
- 엔 캐리 자금 청산, 규모 작아 우려할 필요 없어
Q. 어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이간 하지만 외환당국이 방어선으로 구축한 1480원선이 뚫리지 않았습니까?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엔 캐리보다 유로 캐리 청산을 더 우려해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유로 캐리 청산, 엔 캐리 청산 여건보다 더 유리
- 작년 말 10년 금리, 美 4.5%·獨 2.3%·日 1.1%대
- 2025년 12월 17일, 美 4.1%·獨 2.8%·日 1.9%대
- 유로화, 작년 말 1.0달러 → 1.17달러로 17% 급등
- 엔화, 같은 기간 중 157엔 → 155엔으로 1% 상승
- 원·달러 방어선 고수, 엔보다 유로 캐리 청산 주목
- 원·달러 환율 불안, 어찌됐던 중앙은행 책임 있어
- 한은 총재가 남을 탓하고 불안하다고 할 소리인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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