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리빙 브랜드 피아바(FIABA)가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신제품 화병 컬렉션 7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피아(PIA), 빈(BEAN), 플론(FLON), 롬(LOM), 아넬(ANEL), 테누(TENU), 모엔(MOEN)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모두 세라믹 소재에 본 화이트와 에나멜 블랙, 더스트 블랙 등 절제된 색만을 사용해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은 형태와 비례감에서 뚜렷한 캐릭터를 갖는다. 슬림한 실루엣으로 한 송이 꽃만 꽂아도 선이 살아나는 ‘피아’, 아랫부분의 볼륨이 돋보이는 ‘빈’, 넓게 펼쳐진 입구가 인상적인 ‘플론’, 넓고 낮은 형태로 오브제와 과일, 소품 디스플레이에 좋은 ‘롬’은 테이블 위 작은 조형물처럼 공간의 분위기를 잡아준다.
보다 조형적인 연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비대칭적인 흡입형 곡선을 가진 ‘아넬’, 키가 크고 슬림해 꽃 한 다발을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테누’, 안정적인 비율의 둥근 형태가 돋보이는 ‘모엔’도 함께 준비됐다.
피아바는 이번 페어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장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컬렉션 전 제품을 행사 기간에 한해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며, 여러 개를 함께 구매해 조합 연출을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단순한 화병을 넘어, 비워둔 채로 두어도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일상용 조형물”이라며 “작은 플라워 연출부터 계절 소품 디스플레이까지, 집 안의 어느 자리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인을 지향했다”고 전했다.
12월 18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피아바 부스를 방문하면 7가지 다른 실루엣의 화병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어울리는 조합과 스타일링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시즌, 집 안에 작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면 피아바의 모노톤 화병 컬렉션을 눈여겨볼 만하다. 피아바 부스는 C홀 출입구로 입장하여 우측편으로 CC-100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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