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주말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2026학년도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말학사과정은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졸업 후 중앙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경영학, 상담심리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주말대학 개념으로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직장생활과 학업병행의 부담을 덜 수 있고 재취업과 승진이라는 현실적인 목적을 가진 30~40대 학습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담심리 과정은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담해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담심리전문가를 양성한다.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 직업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졸업 후 복지센터, 학교, 청소년 및 상담기관 등의 기관에 진출한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주말학사과정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 소지자에 한하며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을 졸업 또는 중퇴자도 지원할 수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 후 중앙대학교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복지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공 및 학점인정 자격증 특강 지원,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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