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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ETF

설탕, 1.9%↓ …인도, 수출 증가 계획-[원자재 시황]

입력 2025-12-19 08:09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은)
금과 은 시장은 오늘 잠시 숨 고르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금이 0.21% 하락한 4,365달러에, 은은 2.26% 밀린 65달러에 거래됐는데요. 최근 몇주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풀이됩니다.
오늘은 큰 움직임 보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간밤 나온 11월 CPI 데이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죠? 예상치는 3.1% 였는데, 전년비 2.7% 상승으로 집계됐고요. 이번 발표는 금에는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백금, 팔라듐)
금과 은은 쉬어가지만 백금과 팔라듐은 오늘도 상승세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백금은 오늘도 1.24% 오르며 6거래일 연속 상승했고요. 이제는 2천달러 돌파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팔라듐은 3.88% 급등, 4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코메르츠 방크는 “귀금속 가격 상승 흐름이 이제 은에서 백금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강한 수요가 지지력을 보태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중국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백금 선물 가격 역시 수요일 기준 나흘 연속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고요.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백금 시장에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리스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산업용 수요는 내년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고요. 반면, 팔라듐은 내년에는 소폭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기는 하나, 장기적인 펀더멘탈은 여전히 약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올해 금과 은이 여러 차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만큼, 일부 투자자들이 백금과 팔라듐으로 매수 대상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유가)
그리고 오늘장 유가는 여러 지정학적 리스크를 평가하며 상승했습니다. WTI가 소폭 오른 55달러후반에, 브렌트유는 59달러 후반에 거래됐는데요.
BOK 파이낸셜은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합의가 무산되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공급이 빠르게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베네수엘라 봉쇄까지 더해지면, 현재 유가는 다소 저평가돼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고요.
ING는 “러시아 원유를 겨냥한 추가 제재가 시장에 미치는 공급 충격이,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보다 클 수 있다”고 봤는데요. 베네수엘라 봉쇄가 하루 약 60만배럴의 수출 물량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미국으로 향하는 하루 16만 배럴 정도는 기존 승인에 따라 계속 공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유가가 이렇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결국엔 공급 감소로 이어질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내년 WTI가 평균 57달러를 유지한다면, 미국 셰일 원유 생산량이 하루 7만배럴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설탕)
마지막으로 설탕 선물은 나흘 연속 하락세 보였는데요. 1.9% 하락한 파운드당 14.48센트에 거래됐습니다. 주요 생산국인 인도가 이번 시즌, 설탕 수출을 당초 계획보다 늘릴 수 있다고 밝힌 점이 가격을 압박한 건데요. 인도는 지난달 국내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설탕 수출을 150만 톤 허용한 바 있는데, 재고를 추가로 줄이기 위해 수출 물량을 더 늘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브릭 애널리틱스의 분석가는 “설탕 공급은 충분한 반면 수요가 부진해, 가격이 15센트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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