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며 4,0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 경계감 역시도 적지 않은 만큼 추가 방향성을 타진하는 분위가 역력하다.
19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71포인트(0.42%) 오른 4,011.22를 기록중이다.
미국의 물가 둔화 소식과 오라클발 쇼크가 진정 양상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고평가 부담과 물가 지표의 왜곡 가능성 등이 일면서 경계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0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0억원, 690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혼조양상인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9%), SK스퀘어(2.24%), SK하이닉스(1.63%), 신한지주(1.84%) 등이 소폭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0.37%),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0.81%)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60포인트(0.07%) 오른 901.93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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