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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링거' 논란에…해명 나선 전현무

입력 2025-12-19 16:26  


방송인 전현무(48)가 9년 전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방송 장면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전현무의 과거 방송 장면은 최근 방송인 박나래, 그룹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 햇님 등이 비의료인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SM C&C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라며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감독과 처방에 따라 이뤄졌다"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불러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MBC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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