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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후원 ‘2025 펀덱스 어워드’ K-콘텐츠 시상식 성료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5-12-19 17:00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후원하고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최한 ‘2025 펀덱스 어워드’가 18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펀덱스 어워드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2025 펀덱스 어워드’는 18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으며, 펀덱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 차상훈 핀플로우 대표,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강재원 방송학회장, 김문연 펀덱스 어워드 자문위원장, 홍문기 한세대학교 교수, 최세정 고려대학교 교수, 권호진 SBS 미디어넷 부국장, 이환옥 에스피 파트너스 부장 등 방송·미디어 업계 전문가와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펀덱스어워드는 100% 데이터 기반으로 TV·OTT 콘텐츠의 화제성과 반응, 재미 강도 지수, 출연자 경쟁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심사위원 없이 자문위원단이 데이터 검수에 참여하며, 주관적 평가를 배제한 방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환영사를 맡은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는 “펀덱스 어워드는 시청자의 반응을 모아 화제성이라는 데이터로 가시화해 TV와 OTT 콘텐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상식”이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시청자의 선택을 받은 작품과 제작진의 노력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라고 말했다.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시청 환경이 TV를 넘어 OTT·모바일 중심으로 바뀐 만큼, 시청률만으로는 콘텐츠의 가치를 설명하기 어렵고 이를 보완할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며 “펀덱스 어워드는 시청률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시청자의 반응과 확산력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경쟁 20개 부문과 비경쟁 8개 부문 등 총 28개 부문의 상이 수여됐으며, 최종 펀덱스 작품 부문 대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출연자 부문 대상은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펀덱스 데이터PD상과 메가존클라우드 특별상도 눈길을 끌었다.

데이터PD상은 ‘전현무계획2’, ‘신병’ 시리즈의 ‘민진기 감독’, ‘일타스캔들 및 ‘백번의 추억’의 ‘양희승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메가존클라우드 특별상은 소속 아티스트 출연작의 화제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SM엔터테인먼트’가 수상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ㆍ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150여 개의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ㆍAIㆍ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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