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주1회 토요일 수업만으로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주말학사 학위 과정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업은 토요일 주1회만 진행되며, 발급받은 학생증을 이용해 중앙도서관과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졸업 시에는 학사 증명 또한 발급 가능하다.
주말 야간대 대안인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에서는 수능시험 성적 없이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직장인 대학교 지원자들이 본교 주말과정 3월 개강반에 지원하고 있다”며 “ 졸업 후에는 일반 학사학위 취득자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받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승진이나 이직 시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복지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공 및 학점인정 자격증 특강 지원,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홈페이지 내 주말학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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