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에 음주 상태로 택시를 훔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검거된 1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19)는 지난 10월 24일 새벽 대전에서 영업 종료된 택시에 무리하게 탑승해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기사가 운전석에서 잠시 내린 틈을 타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택시로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A씨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근처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가 계산대 안쪽에 드러누워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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