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오늘은 증시보다 더 눈에 띤 것이 국제 금값이었는데요. 마침내 4500달러마저 돌파했지 않았습니까?
- 금 값, 연초 2600달러 대서 시작 4500달러 넘어
- 은 값, 같은 기간 중 29달러 대에서 70달러 넘어
- 최근 VIX와 물가 안정 속에 금과 은 가격 올라
- 올해 자산군별 수익률, 귀금속과 주식이 압도적
- 은 115%·韓 주식 71%·금 64%·美 주식 15%
- 美·日 국채와 엔화로 美 국채 투자, 대부분 손실
- 인도 주식과 브라질 국채 투자했으면 최악의 해
- 한국인, 국장과 애호하는 금 샀으면 최고의 해
Q. 올해 들어 금과 은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종전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짚어 주시지요.
- 금 등 귀금속, 인플레 헷지 안전자산으로 인식
- 하지만 올해 귀금속 가격은 전혀 다른 움직임
- 전쟁, 인플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상승
- 가장 안전한 귀금속과 위험한 주식이 동반 상승
- 2011년 셧다운 종료 후 금과 은, flash crash
- 금 값, 11년 8월 1900달러 → 15년 11월 1060달러
- 은 값, 같은 기간 중 30달러 대 → 14달러 대로 폭락
- 2025년 셧다운 종료 후 금과 은, skyrocketing
Q. 올들어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위험, 인플레, 국가부도 여부와 관계없이 올랐다는 것은 금과 은 가격결정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아닙니까?
- 올해 재테크,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경계 무너져
- Trump Trade 지고 Debasement Trade 활성화
- 탈법정화폐 거래, 양대 기능이 의심 날 때 발생
- 중앙은행 정치화,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당할 때
- 중앙은행의 법정화폐 독점 주조권, 분산화될 때
-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안정 기능 의심받을 때
- 탈법정화폐 최적 대상, 가치보장과 화폐기능 ‘금’
- 전적인 재테크 수단 중에서는 국채보다 주식
Q. 방금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 문제를 언급하셨습니다만 올해 국제금융시장을 결산할 때 이 문제를 빼놓을 수 없지 않습니까?
- 올해 각국 중앙은행 회의, BOJ를 끝으로 종료
- 연준, 올해는 1913년 설립 이후 최대 수난 시대
- 트럼프, 취임 이후 내내 의도적으로 연준 흔들어
- 월러·보우먼·마이런 이어 케빈 해셋 차기 의장?
- 정도 차가 있지만 다른 중앙은행도 독립성 훼손
- 중앙은행, 과연 치권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나?
- 내년에는 bond monetization, 벌써부터 우려 확산
- 중앙은행 지배, 내년에 재정 위기 어떻게 극복하나?
Q. 미국도 내년에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만 각국 중앙은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내년에도 금값이 더 올라갈 것이라는 시각이 많지 않습니까?
- 연준 등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물가안정 약화
- 재정정책, 현대화이론 대로 팽창적 재정 기조
- 화정책, 기준금리 인하 속 유동성 공급 증대
- 광의 화인 M2 증가율, 전 세계적으로 상승
- 중앙은행 견제능력 약화, 대인플레이션(GI) 우려
- 차기 연준 의장, 제2 아서 번스 실수 저지르나?
- 탈법정화폐 거래, 금 등 귀금속 선호 심리 지속
- 국제 금값, 내년에는 5000달러 가볍게 넘을 듯
Q. 요즘 들어 개인들의 금 수요가 워낙 급증함에 따라 유럽식보다는 미국식 골드뱅킹도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움직임을 말씀해 주시지요.
- 골드뱅킹, 금을 이용한 재테크 모든 것 의미
- 美를 비롯한 대부분 선진국, 오래전부터 활성화
- 한국은 세금 등의 문제로 2013년 7월에 도입
- 골드뱅킹, 골드바 매개 여부 따라 두 가지 분류
- 유럽식 골드뱅킹, 골드바를 매개로 한 재테크
- 미국식 골드뱅킹, ETF 등 금과 관련된 금융상품
- 韓, 유럽식 골드뱅킹에서 미국식 골드뱅킹으로
- 올해 금융상품 최고 수익률, 금과 은 대상 ETF
Q. 최근처럼 개인들이 금 투자를 크게 늘리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위기인데요. 국제 금값이 올라갈 때마다 인디아나존스 위기설이 따라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의 금 투자, 세 단계
- 코로나 사태 전후 금값 상승, 개인 비중 확대
- 공급망 부족, ‘peak theory’ 금값 상승 기대
- 전쟁 장기화로 개인들의 금 투자, 2단계 진입
- 3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작년 44개국 내·외전
- Flight to Quality, 안전자산 선호로 금 매입
- 탈법정화폐 거래 이후 개인의 금 투자, 3단계
- 개인의 금·은 투자, 활성화될수록 위험 상존
Q. 그래서 인가요? 개인의 금, 은 투자가 워낙 쏠림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2 블러드 골드러시 현상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요. 그럴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 금과 은 값 고공, 잔존 매장량 캐기 위해 전쟁
- blood gold, 피로 물든 골드 러시 현상 나타나
- 지역적으로는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 심해
- 부리카나파소·말리·니제르 등 반군 대부분 장악
- 인권·환경 모두 유린하는 불법 채굴 최고조 달해
- BBC “20세기 초처럼 blood diamond 현상 재현”
- 다이아몬드 아다마스 환상 깨지면서 가격 대폭락
- 금, 아직까지 다이아몬드처럼 인공 재생 어려워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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