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슨벨의 주력 제품 '마시는 샐러드'가 3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첫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방송은 '죄책감 없는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새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려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30분 남짓한 방송 시간 동안 준비한 규모의 물량이 소진된 것은 이너뷰티 시장에서 보기 드문 성과다.
방송 중에는 단순한 야채 섭취를 넘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밸런스와 식후 섭취 시 포만감을 유지해주는 제품의 기능적 측면이 집중 조명되었다. 실제 구매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4050 주부층뿐만 아니라 바쁜 직장인 여성 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무조건적인 고함량보다는 내 몸에 맞는 '최적 배합'과 '저당' 키워드가 부상하고 있다"며 "의사가 설계한 밸런스와 원물 중심의 성분 구성이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킨 것이 매출 달성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메디슨벨은 이번 방송의 성과를 바탕으로 홈쇼핑 채널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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