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일(한국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현지 교민의 안전 확보와 철수 계획을 면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필요시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네수엘라 정부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미국이 수도 카라카스를 포함한 자국 주요 지역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히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국외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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