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날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를 화두로 제시하며 "그동안 정체돼 있던 지역 현안들이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특히 목동을 비롯한 노후 주거지역 재건축과 도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과 자산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천구는 주거 정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오목교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권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상권 인프라 개선과 함께 민간 경제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지난 3년 6개월은 양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정리해온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거와 경제 전반에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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