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어라인소프트, '지역 흉부검진 인프라' 의료 AI 모델 입증

김수진 기자

입력 2026-01-08 10:34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설루션 화면.


코어라인소프트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K-Health 의료 AI 지원사업(2022~2025) 1차 사업 수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코어라인소프트는 광주테크노파크 컨소시엄에 참여, AI 흉부 진단 설루션(AVIEW)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를 개선했다. 설루션을 보급한 의료기관은 광주·전남 지역의 16개 의료기관이었다.

AVIEW는 기관·연도별 전략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됐다. 폐결절(LCS), COPD·폐기종 정량화, 관상동맥석회화(CAC), Lung Texture, 흉부CT 판독지원(Chest), 폐색전증(PE) 등 다방면의 AI 제품이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됐다.

의료기관에서는 병변 탐지 정확도 개선, 판독시간 단축, 의사결정 프로세스 표준화 등 실질적 성과가 도출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판독 부담이 높은 지역 병원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AI를 단일 질환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One-CT Multi-Disease(CT 검사 하나로 다양한 질환을 평가)’ 기반 통합 정밀검진 모델을 지역 의료기관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폐암·COPD·폐기종·심혈관 질환을 단일 저선량 CT 촬영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령 환자와 만성질환 비중이 높은 지역 의료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반 정밀검진 시스템의 지역 공공·민간 의료기관 배치를 통해, 대형병원 중심의 의료자원 편중 문제 완화와 함께 의료기관 간 진단 프로토콜 표준화를 통해 지역 전체 의료의 질을 끌어올리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AVIEW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이 실제로 필요한 지점에서 AI의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One-CT Multi-Disease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장해, 예방 중심의 의료체계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K-Health 성과를 기반으로 지자체·공공병원·지역민을 위한 정밀 스크리닝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와 국가 차원의 조기진단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