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특성화전문 교육훈련기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에서 오는 3월부터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일반고특화 직업위탁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의 일반고특화 직업능력훈련개발과정으로 진학보다는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등학교 3학년이 정부 지원을 받아 지정된 훈련기관에서 10개월간 패션 현장에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습득하는 내용이다.
2026년도 일반고특화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이너, 패션MD,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훈련과정명은 ‘일반고특화’ 패션 디지털디자이너 양성과정(여성복기능사+GTQ 2종)이다.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현재 패션 산업 현장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많이 활용되고 있는 3D CLO 및 어도비 프로그램을 학습시켜 패션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또 패턴메이킹 및 의복구성 교과를 통해 여성복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과 그래픽기술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과 과정을 편성했다.
올해 3월 4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10개월간 패션 분야 취업 또는 창업을 목표로 패션산업현장에서 패션디자인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NCS 소양교과, 전공교과, 비NCS교과 총 1232시간의 훈련시간이 편성됐다.
각종 패션공모전 지원,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서울패션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고,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후 오는 3월부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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