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AI 펫테크 스타트업 (주)떠나펫(대표 남기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카메라 펫 모니터링 기술 MungAI가 글로벌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MungAI는 이번 CES 기간 동안 글로벌 중견기업으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 제안을 받았으며, 글로벌 대기업과는 파트너십 검토를 전제로 한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기업은 MungAI의 AI 기반 펫 행동 분석 기술과 글로 벌 시설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주목해 오는 2월 한국을 직접 방문, 현장 기술 검증 및 투자 실사 논의 단계까지 이어졌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이번 CES 성과는 제품 및 기술 홍보 중심의 전시를 넘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와 사업 협업을 전제로 한 실질적인 검증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기훈 대표는 “이번 CES를 통해 MungAI가 단순한 펫 관련 서비스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AI 기술 이라는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며 “현재 논의 중인 투자 및 협업 제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ungAI는 AI 기반 반려동물 카메라 모니터링 기술로, 다수의 반려동물 개체별로 인식하고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알림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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