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AI 스타트업 주식회사 후아(대표 민진하)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서 AI 기반 포춘텔링 솔루션 'FortunePic(포춘픽)'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후아는 이번 CES에서 전통 사주와 관상 분석을 AI 기술과 결합한 신개념 포토부스 'FortunePic‘ Mini 데모 버전을 전시했다. FortunePic은 누구나 자신의 운세를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자기발견(self-discovery) 플랫폼이다.
특히 후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표 관광벤처 2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CES 전시 지원을 받았다. 이는 후아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공공기관이 공식 인정한 것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 콘텐츠를 첨단 AI 기술로 재해석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시 기간 동안 FortunePic은 방문 관람객들과 현지 바이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전시 부스에는 제품 체험을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투자 유치, MOU 체결, 유통 계약 및 제품 구매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논의를 위한 문의가 전시 이후에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후아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AI 포춘텔링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술을 통해 자기발견(Self-discovery)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누구나 자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우리의 비전이 전 세계적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CES 2026 전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협력 논의들을 구체화하여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FortunePic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식회사 후아는 FortunePic 외에도 스스로 자신의 운세를 만들어가는 개운 서비스 앱 ’거너비(GonnaBe)‘, AI 손금 분석 앱 '손길(Palmpath)' 등 다양한 AI 기반 자기계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전통적인 동양 철학과 최신 AI 기술을 결합한 후아의 행보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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