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연구위원은 "지금이라도 비중을 채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도체 관세 이슈로 주가가 빠지는 눌림목 구간을 활용해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주 랠리는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적 개선과 업황 사이클이 맞물린 구조적 상승"이라며 "주도주로서의 지위는 단기간에 쉽게 흔들리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위원은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어디까지 높일지에 대한 고민은 있지만, 주가 상승 속도가 목표가 조정보다 더 빠른 상황이라 모든 애널리스트가 공통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국민주로 부상한 반도체의 경우 업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돼 보유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임.
- 비중 확대는 관세 이슈 등 주가 조정 구간을 활용한 분할 매수가 적합하다고 추천함.
- 최근 랠리는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적 개선과 업황 사이클이 맞물린 구조적 상승, 주도주 지위가 단기간에 흔들리기 어렵다고 진단함.
-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가를 올려야 하지만, 주가 상승 속도가 더 빨라 애널들의 목표가 조정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임.
● 방송 원문
<앵커>
반도체 주가는 실적 기대감을 반영시키면서 단기간에 굉장히 빠르게 올랐습니다.
지금 들어가기에는 부담스럽다, 이런 투자자들도 많이 계신데 지금 매수 가능하다고 보세요?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위원>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시는 국민주인데요. 누구나 반도체 업황이 좋은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이어갈 수 있다면 가지고 계시는 게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비중을 채우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20일) 반도체 관세 영향으로 빠지는 이런 눌림목 구간에서 분할 매수를 더 해 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주들이 랠리를 이어왔는데 사실 테마로 오른 것도 아니고 정말 구조적으로 실적도 좋고 사이클도 맞물려서 올라가져 있기 때문에 주도주로서의 지위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기에서 상승 여력이 어느 정도 있을까가 관건일 텐데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서 목표가 상향 조정에 대한 고민도 하고 계세요?
그게 가장 중요할 것 같거든요.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위원>
상향 조정에 대한 고민은 목표가보다 주가의 상승 속도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모든 애널리스트가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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