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모집이 끝나도 추가모집이라는 기회가 남아있다. 2026학년도 추가모집은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상위권 대학은 많지 않지만, 인서울 대학 및 중위권 대학 등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2026학년도 추가모집을 앞두고 컴퓨터 관련 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아전은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등을 포함한 컴퓨터 계열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교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학생들이 학교에 비치된 개발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학생들이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웹툰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취업률 높은 학과’도 운영 중이다.
한아전의 모든 전공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돼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도 연계된다.
특히 전국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도 평등한 기회를 제공해, 전공 역량과 적성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측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미래 인재들이 한아전에서 실력을 쌓고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업이 연계되는 한아전은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 중복 지원의 위험성이 없고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