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년 4분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표되는 이번주 미국 증시가 종전의 흐름과 다른 양항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美 증시, 트럼프·연준 리스크에도 펀더멘털 충실
- 성장률과 기업실적 좋지만 주가 상승세 탄력 잃어
- 지난해라면 다우지수 이미 5만 선이 훌쩍 넘어야
- S&P 상승률, 금값 상승률과 격차 갈수록 확대
- 지난 1년 동안 금값 상승률 92%·S&P 지수 16%
- 달러 가치 마저 10% 하락, 100년 동안 네 번 발생
- 그때 마다 긴 조정국면 진입,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
- 탈아메리카 뚜렷,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들어가나?
Q. 달러, 미국 국채에 이어 미국 증시마저 조정에 들어가면 믿을 것은 금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13년 만에 한은의 금 매입 소식을 보는 눈이 다르지 않습니까?
- 한은의 금 매입 소식, FOMO와 FOPO 간 대립
- slowpoke(느림보)! 한은의 13년 만 금 매입 소식
- FOMO와 FOPO 대립, 결국 FOMO가 승리할 것
- 국제 금값, 변동성 심한 가운데 결국 상승 마감
- 1월 29일, 금값 최저 5126달러·최고 5586달러
- 트럼프 리스크가 지속될수록 금값 상승세 지속
- 역으로 금값이 높아질수록 트럼프발 위기로 해석
- 트럼프, 달러와 美 국채 등 대체자산 신뢰 약화
- 위기 안전판인 연준·IMF·동맹국과 연대 흔들어
Q. 말씀대로 안전자산과 위기를 막을 수 장치가 줄어듦에 따라 예측기관과 석학들은 올해 세계 경제가 위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시각이 유난히 많지 않습니까?
- 예측기관과 석학, 올해 세계 경제 작년과 비슷
- 트럼프 관세에도 세계무역 증가율은 소폭 둔화
- 작년 성장률 3%, 올해도 이 수준을 유지할 듯
- 韓, 올해 성장률 2% 대는 넘을 것으로 전망
- 작년 성장률, 계엄 등의 악재 극복하고 1% 달성
- 올해, 李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등으로 회복
- 이코노미스트, 올해 세계 경제 재정위기 닥칠 것
- 재정파탄발 금융위기 충격, 리먼 사태보다 훨씬 커
Q. 이코노미스트 등이 지적한 재정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된 사태가 아닙니까?
- 노멀 위기론, 종전엔 민간 금융위기가 대부분
- 중남미 외채·아시아 외환 등 신흥국 금융위기
- 서브 프라임과 리먼 사태 등 선진국 금융위기
- 뉴노멀 위기론, 국가 재정파탄발 위기론 확산
- 美, 임시예산과 셧다운 우려로 국가부도 우려
- 프랑스·독일 등 제2 유럽 재정위기 재연 조짐
- 일본, 다카이치발 국가부도 우려 빠르게 확산
- 신흥국, 재정파탄과 디폴트 국가 갈수록 늘어
Q. 금융위기 원인이 대부분 민간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재정위기는 국가의 통수권자의 문제이지 않습니까?
- 재정위기 발단, ‘fiscal dominance’가 발단
- 권력욕이 강한 최고통수권자, 재정지배 움직임
- 의회와 중앙은행 등의 견제 무시·압도하는 현상
- 재정지배 최대적, bond monetization 현상
- 국채, 민간이 아니라 중앙은행이 사줘야 할 것
- 美 등 선진국 재정 사정, 갈수록 악화 추세
- 포퓰리즘 강한 통수권자일수록 이 유혹 강해
- 트럼프 프로젝트 2025, 연준 폐지 포함 장악
Q. 문제는 중앙은행 지배 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통수권자가 의도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최고 통수권자의 목적, 과연 달성할 수 있나?
- 결론부터 말하면 ‘No(아니다)’, 오히려 재정파탄
- 이코노미스트, deficit populism doom loop
- 중앙은행 지배, 물가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 최근 들어 현재보다 기대, 단기보다 장기 높아
- 대인플레이션(great inflation) 우려, 부쩍 증가
- 친트럼프 연준 이사, 물가보다 고용을 더 중시
- 다카이치 정부, 미에노보다 대장성 패러다임 선호
Q. 모든 정책은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재정정책은 의도했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까?
- 재정지출, 경기에 미치는 효과 갈수록 줄어들어
- 케인지언의 재정지출 승수효과, 30년대에는 3배
-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1∽1.5배 범위 대에 수렴
- 최근에는 ‘fiscal stagnation’이 나타날 우려 높아
- 국가부채 위험 수위, 국채 발행하면 구축현상 발생
- 재정긴축, 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되는 현상
- 재정긴축, 국민은 경제고통 심해질 수밖에 없어
- 선진국 국채 투자, 기준금리 인하에도 손실 발생
Q. 최근 들어 부쩍 많이 거론되는 재정파탄발 금융위기는 어떤 식으로 찾아오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 재정지배 최후 모습, 재정파탄발 금융위기로 귀결
- 케네스 로코프 하버드대 교수, 재정위기 4단계론
- △재정 불안하고 △금리 높으며 △정치 마비되고 △충격이 오는데 위정자가 느끼지 못할 때 발생
- 재정위기 극복, fiscal consolidation이 최적안
- 재정 건전화, 재정지출 줄이는 austerity가 아냐
- 공공기관과 위원회 폐지 등 경직성 항목을 축소
- 트럼프 등 통수권자, 과연 재정건전화 추진하나?
- DOGE 흐지부지, 트럼프발 금융위기 우려 지속
- 금을 좋아하는 트럼프, 결국 금값 때문에 망한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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