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207.53
3.86%)
코스닥
1,108.41
(41.02
3.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3억원…적자폭 확대

이지효 기자

입력 2026-02-05 14:31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75% 늘었지만 적자 폭은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6,088억원이었다.

사업 별로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케미칼 부문 매출은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이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 과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 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나타났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 상승 등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한화솔루션은 매출 3조7,783억원, 영업손실 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케미칼 부문 역시 정기보수 및 주요 제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 폭이 커졌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미국 모듈 공장의 정상 가동 및 판매량 증가가 예상돼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케미칼 부문 역시 정기 보수 등의 기저 효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