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뉴욕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많았는데요. 그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트럼프 돈로주의 반발, 셀 아메리카 현상 가속
- 지경학적 자본전쟁, 전통적인 동맹국까지 가담
- 그린란드 관련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도 참가
- 트럼프, 그린란드 이어 스발바르 점령 움직임
- 스발바르, 노르웨이령으로 NPAC의 sweet spot
- 美 증시, 서학개미 만이 탈아메리카 현상 외면
- 각국 투자자, 빅테크에서 탈출하는 sell america
- 서학개미, 오히려 빅테크 투자하는 buy america
Q. 최근 들어 시장 움직임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코인 시장이 의외로 부진한 것인데요.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1년 전 트럼프의 코인왕국론, 트럼프 트레이드
- 비트코인, 작년 안에 최소 20만 달러 이상 상승
- 중장기적으로는 500만 달러 넘을 것이라는 시각
- 스테이블 코인법 통과 후 알트코인도 낙관적
- 오히려 비트코인보다 더 각광받을 것이란 시각
- 스테이블 코인 시대, 이더리움 전성 시대 전개
- 스테이블 코인 주도, 코인 시장 무너지고 있어
- $트럼프·$멜라니아 등 트럼프 밈코인은 휴지조각
Q. 트럼프 대통령이 역점을 둔 스테이블 코인 가격이 급락한다면 미국 내부에서 급락의 배경을 찾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 中, CBDC 디지털 위안화로 법정화폐 지위
- 美 스테이블 코인법, 결제용에만 한정적 적용
- 美 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위안화 견제용인가?
- 中, 美 스테이블 코인 결제 불법거래로 간주
- 中, 금융 강국론 외치면서 스테이블 코인 겨냥
- 1코인=1달러로 설계, 담보는 초단기에 美 국채
- 美 국채, 디폴트 위험 높은데 안전한 담보인가?
- 美 국채 매각으로 스테이블 코인 담보력 약화
Q. 일부에서는 1인 독재체제가 확립한 시진핑이 위기에 몰린 트럼프를 겨냥한 것이 아닌가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장유샤 숙청을 계기로 독재 체제 확립
- 대내 과제, 穩中求進으로 인민 경제고통 완화
- 대외 과제, 트럼프와의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
- 트럼프, 미니 지방선거 패배 계기로 위기 몰려
- red sweep 균열, 트럼프노믹스 2.0 추진력 약화
- 국민 지지도 34%, 재집권 후 최저수준으로 급락
- 트럼프 진영 균열, crown prince부터 곁을 떠나
- 시진핑, 코너 몰린 트럼프 흔들어 독재기반 마련
Q. 방금 전 트럼프 진영의 이탈 문제에 대해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1년 전만 해도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보이던 트럼프 진영이 최근 들어 흐트러질 움직임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 최고 통수권자 주변 사람, 크게 네 가지로 분류
- crown prince(황태자), 대통령 버금가는 권력
- acolytes(실세 측근), 대통령과 정치적 이해 관계
- retainers(가신 측근), 대통령과 사적 인연 사람
- court clown(궁중 광대), 대통령 주변 도는 사람
- 권력의 속성, 떠나갈 때 crown prince부터 이탈
- 트럼프 취임 초에 ‘crown prince’ 머스크, 결별
- 최근 들어서는 마이런 등 acolytes가 떠나기 시작
- 케빈 워시 지명 등 최근에는 retainers가 주역할
Q. 현재 중국이 미국 국채를 어느 정도 매각하고 있습니까? 실각설이 나돌면서 부류했던 미국 국채를 다시 매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탈미·탈달러화 일환으로 美 국채 매각
- 실각설과 함께 7천 500억 달러 수준에서 보류
- 1인 독재체제 확립 후 6천 7000억 달러로 급감
- 美 국채 매각 → 국채금리 상승 → 디폴트 위험
- 담보력 의문, 스테이블 코인 depegging 확산
- 비결제용 스테이블 코인 depegging, 위험 넘어
- 코인 관련 금융상품 대규모 손실, 마진콜 발생
- 복원력(Resilience) 상실, 제2 테라 사태 우려 확산
Q.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역점을 둔 스테이블 코인이 무너지면서 코인 위기론이 방지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정부의 입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 코인 위기, 마진콜에서 디레버리지 차단 중요
- 디레버리지로 악화될 때는 美 증시가 1차 후보
- 코인 시장 위기론, 나스닥 하락의 또다른 요인
- 스테이블 코인 담보력 의심, 트럼프가 풀어야?
- 트럼프, 재정위기 우려될 정도로 포퓰리즘 지출
- 케빈 워시, bond monetization 대해 반대 의사
- 돈로주의 반발, 덴마크 등 동맹국도 국채 매각
- 베선트, 코인 위기 발생 대 구제금융 안 줄 것
Q. 일부에서는 이번에 베선트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2017년과 2021년 사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 코인, 투자 관점에서는 늘 가치 논쟁에 휘말려
- 비트코인, 2100만 개로 생산량 제한 유일한 가치
- 알트코인, 그 마저도 없어 뭘 믿고 투자하나 논쟁
- 가치 논쟁 휘말릴 때마다 코인가격 flash crash
- 17년 2만 달러 육박하다 3000달러 내외로 폭락
- 21년 6만 달러 넘던 것이 1만 6천 달러로 급락
- 코인 가격 반토막, 2017년과 2021년 사태 재현?
- 최후 책임으로 넘겨진 트럼프, 비정상의 정상화?
- 연준, 스테이블 코인과 별도로 CBDC 그대로 추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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